앤썸 4일차에요. 자리 배치를 살짝 …

앤썸 4일차에요. 자리 배치를 살짝 바꿔봤어요. 혼술하기 좋으라고 만들었는데 문에서 바라보니 이전보다 비주얼이 편해진것 같아요. 이곳이 “아지트”로도 좋고 홀로 어떠한 작업을 하기에도 좋거든요. 혼술 셋트를 만들어야겠어요. 테이블마다 콘센트도 있다구요. 맥주 마시면서 저녁의 운치를 느끼며 무언가를 하기 딱이에요. 노트북이든 뭐든 다 가지고 오세요. 눈치 안줄거에요. 눈치가 뭐죠.

게스트 하우스가 뒷편에 자리 잡고 있다는데 위치상 오고가는 외국인들을 타깃으로 입간판도 써야겠어요. 저는 영어를 못하면서 외국인을 참 좋아하거든요. “파파고”가 우리를 친구로 만들어줄거에요. ^-^ 제가 메뉴를 하나 만들었어요. 4일차에 나름 성과가 있지요? 버팔로 윙과 새우가 들어간 안주에요. 앞으로 한번 밀어볼만큼 괜찮아요. 안주 이름은 “윙&새우”에요. 건강한 안주와 함께 유자밀러 딱 한잔하며 하루의 마무리가 훈훈해지는거죠. 불금과 어울리는 안주에요. (사실 월화수목금토일 다 잘 어울려요.) 불금이에요 홍대앤썸 앤썸 anthem 대관문의 사진전시 그림전시 소모임장소 그룹스터디 낮시간모임 신촌 이대 와인파티 포트럭파티 혼술 아티스트모임 아지트 홍대아지트 경의선책거리 홍대입구역6번출구 동교동삼거리 조용한펍 파티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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